OverRadar DictionaryOverRadar →
임직원 잠재 물량

임직원이 받는 주식 살 수 있는 권리입니다

좋은 복지이지만, 물량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정의

스톡옵션은 “임직원이 미리 정해진 가격에 회사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 입니다.

주식매수선택권이라고도 합니다.

실제 시장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스톡옵션 행사 물량 나오겠다

임직원 매도 시작됐어

행사가 근처라 저항이 강해

임원들 팔고 있어

실제 투자자들이 사용하는 표현

쉽게 설명하면

회사가 인재를 붙잡는 수단이기도 하지만,
행사 기간이 되면 임직원들이 팔 수 있는 물량이 됩니다.

특히 주가가 많이 오른 상태에서 행사 기간이 오면
시장은 이를 잠재 매물로 봅니다.

그래서 시장에서는:

“스톡옵션 행사 물량 나오겠다. 임직원들 팔겠네.”

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왜 주가에 영향을 줄까요?

스톡옵션 행사 기간에 이런 일들이 생깁니다

임직원 매도 가능

스톡옵션 행사 후 곧바로 시장에 팔 수 있어 즉각적인 매도 물량이 됩니다.

신주 발행

스톡옵션 행사를 위해 새 주식을 발행하면 전체 주식 수가 늘어납니다.

주가 천장 형성

많은 임직원이 비슷한 행사 가격을 갖고 있으면 그 가격대가 저항선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면 주의

아래에 해당하면 스톡옵션 물량을 체크해보세요

스톡옵션 부여 공시가 많다

행사 가능 기간이 시작됐다

행사가격이 현재 주가 근처다

주가가 많이 올라 수익 구간에 들어왔다

임원 매도 공시가 나왔다

자주 묻는 질문

Q. 스톡옵션은 무조건 나쁜 신호인가요?

아닙니다. 스톡옵션 자체는 회사가 임직원과 이익을 나누는 좋은 문화입니다. 다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행사 기간이 돌아오면 잠재 매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Q. 스톡옵션 현황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DART 공시에서 “주식매수선택권” 키워드로 검색하거나, 사업보고서의 주식매수선택권 관련 주석을 확인하면 됩니다.

Q. 임원들이 스톡옵션을 행사하면 꼭 팔아야 하나요?

행사 후에 반드시 팔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수익 실현을 위해 행사 직후 매도하는 경우가 많아, 시장에서는 이를 매도 신호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관련 용어

잠재매물

아직 안 나왔지만 나올 수 있는 물량

RCPS

상환전환우선주 — VC 투자 구조

희석

지분 가치가 줄어드는 현상

물량부담

주가가 무거운 체감 표현

OverRadar

지금 종목의
스톡옵션 행사 가능 물량은 얼마일까요?

주식매수선택권 현황과 행사 일정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미주의보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