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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예수 관련

왜 공모주 기관 물량이 나중에 나올까요?

의무보유확약 기간이 끝나는 날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의

의무보유확약은 “공모주를 배정받은 기관이 일정 기간 팔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것” 입니다.

공모주 청약 시 더 많은 주식을 받기 위해 기관투자자가 자발적으로 약속합니다.

실제 시장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의무보유확약 해제일이 언제야?

기관 물량 나온다

보호예수 풀린다

오버행 시작된다

실제 투자자들이 사용하는 표현

쉽게 설명하면

공모주 청약 때 기관투자자들은
더 많은 주식을 배정받기 위해

“저는 받고 나서 6개월간 팔지 않겠습니다”라고 약속합니다.

이 약속 기간이 끝나면
그 주식들은 언제든지 팔 수 있는 물량이 됩니다.

그래서 시장에서는:

“의무보유확약 해제되면 기관 물량 쏟아지는 거 아니야?”

라는 경계심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왜 주가에 영향을 줄까요?

의무보유확약이 끝나면 이런 일들이 생깁니다

기관 대량 매도 가능

확약 기간이 끝난 기관투자자는 언제든지 보유 물량을 팔 수 있습니다.

오버행 현실화

지금까지 잠겨 있던 물량이 잠재 매물로 전환되어 주가에 부담이 됩니다.

단기 변동성 확대

해제일 전후 매도 우려로 거래량과 변동성이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확약 물량 비중이 클수록
해제 시점의 오버행 충격도 커집니다.

이런 상황이면 주의

아래에 해당하면 의무보유확약 해제를 체크해보세요

상장 후 1개월·3개월·6개월 시점이 다가온다

의무보유확약 해제 예정 공시가 나온다

기관 배정 비율이 높았던 종목이다

공모가 대비 주가 상승폭이 크다

“기관 물량 나온다” “락업 해제” 이야기가 나온다

자주 묻는 질문

Q. 의무보유확약과 보호예수는 같은 말인가요?

비슷하지만 차이가 있습니다. 보호예수는 대주주·임원에게 법적으로 의무화된 것이고, 의무보유확약은 기관투자자가 더 많은 공모주 배정을 위해 자발적으로 약속하는 것입니다.

Q. 의무보유확약 기간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금융감독원 DART의 증권신고서 또는 투자설명서에 기관별 확약 기간(1개월·3개월·6개월 등)이 공시됩니다. 상장 후 의무보유 해제 예정 공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의무보유확약을 안 지키면 어떻게 되나요?

의무보유확약을 어기면 해당 기관은 향후 공모주 배정에서 불이익을 받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기관은 확약을 지키지만, 기간이 끝난 직후 매도 가능성은 항상 있습니다.

관련 용어

보호예수

묶인 주식이 풀리는 시점

오버행

숨겨진 잠재 매물 개념

추가상장

새 주식이 시장에 등록되는 시점

희석

지분 가치가 줄어드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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