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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오버행 원인

왜 보호예수 끝나면 주가가 흔들릴까요?

묶여 있던 주식이 시장에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의

보호예수는 “일정 기간 팔 수 없도록 묶인 주식” 입니다.

락업(lock-up)이라고도 부릅니다.

실제 시장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락업 해제 언제야?

물량 쏟아지는 거 아니야?

대주주 팔 것 같다

오버행 부담 심하다

실제 투자자들이 사용하는 표현

쉽게 설명하면

상장 전 투자자, 대주주, 임원들이
주식을 받을 때,

일정 기간은 팔지 못하도록 계약이 걸립니다.

보호예수 기간이 끝나면
그 주식들은 언제든 팔 수 있는 물량이 됩니다.

그래서 시장에서는:

“이제 저 물량이 나오는 거 아니야?”

라는 불안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왜 주가에 영향을 줄까요?

보호예수가 해제되면 이런 일들이 생깁니다

잠재 매물 급증

묶여 있던 주식들이 한꺼번에 팔릴 수 있는 물량이 됩니다.

초기 투자자 이익실현 우려

VC, 기관 등 초기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을 위해 팔 수 있다는 불안이 생깁니다.

심리적 매도 압박

“팔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당장 팔리지 않아도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특히 해제 당일과 전후 1~2주
주가 변동성이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이면 주의

아래에 해당하면 보호예수 해제를 체크해보세요

상장 후 6개월~1년이 다가온다

의무보유 해제 예정 공시가 나온다

대주주 지분 변동 공시가 잦아진다

거래량이 갑자기 증가한다

“기관 물량 나온다” 이야기가 나온다

자주 묻는 질문

Q. 보호예수가 해제되면 주가가 꼭 떨어지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회사 실적이 좋거나 시장 분위기가 강하면 물량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올 수 있다”는 부담감은 주가에 심리적 압박으로 작용합니다.

Q. 보호예수 기간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금융감독원 DART에서 해당 종목의 상장 시 의무보유 확약 공시, 또는 의무보유 해제 예정 공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대주주와 일반 투자자 보호예수는 다른가요?

예, 다릅니다. 대주주·임원은 보통 더 긴 기간의 보호예수가 적용되고, VC 등 기관 투자자는 별도 의무보유 확약을 맺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련 용어

오버행

숨겨진 잠재 매물 개념

의무보유확약

기관 투자자가 약속한 보유 기간

CB

나중에 주식으로 바뀔 수 있는 채권

추가상장

새 주식이 시장에 등록되는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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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예수 해제 일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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